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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피범벅, 고난이도 액션 연기도 당차게 소화해내

2012.06.20 14:22:00

▲진세연 피범벅 ©사진제공 = KBS

진세연이 고문을 당하고 피범벅이 된 상황에서도‘독한’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진세연은 수목극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에서 극동서커스단 변검술사이자 이강토(주원)의 첫사랑 목단 역으로 열연중이다.

진세연은 각시탈을 잡기 위한 미끼로 이용되면서 수차례 고문을 당했지만 독립군 대장 목담사리(전노민)의 딸답게 절대 굽히지 않는 강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진세연은 이러한 목단의 독한 캐릭터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120% 소화해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각시탈 제작진은 “진세연이 촬영장에서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쉬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그만큼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다른 여배우들과는 달리 몸을 많이 써야하기 때문이다”며 “액션연기 때문에 온몸이 땀과 피범벅으로 젖어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에 여자주인공으로서의 비장한 책임감마저 느껴졌다”며 진세연을 추켜세웠다.

한편, ‘각시탈’은 이강토가 목단이 첫사랑 분이이며 절친 슌지(박기웅)의 첫사랑 에스더임을 알게 되면서, 목단을 둘러싼 이강토와 슌지의 3각 멜로라인과 이들의 비극적 우정이 예고됐다.

김시현/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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