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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판자촌 집 공개돼, 생계곤란 병역기피 의도적 아냐

2012.06.28 10:51:00

▲김무열 판자촌 ©SBS '한밤의TV연예'

김무열이 거주했던 판자촌 집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김무열의 소식을 전하며 김무열이 살았다는 판자촌을 직접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 나온 김무열의 지인은 “2003년 봄에 이사와 2009년까지 살았다”며 “월세로 살았다. 이 동네의 보증금은 비싸봐야 100만원이다”고 전했다.

김무열은 생계가 어려웠던 시절 판자촌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열에게 쌀을 주기도 했다는 판자촌의 주민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무열의 소속사 프레인의 여준영 대표는 “김무열은 의도적인 병역 기피가 아닌2002년 성균관대 입학한 후 한 학기 마치고 휴학할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웠다”면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막노동, 휴대폰 공장 근무, 경비원 등으로 생계를 꾸렸다”고 말했다.

이에 김무열은 ‘생계곤란 대상자’로 분류돼 2010년 제2국민역(군 면제) 처분을 받아 군 면제 처분을 받았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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