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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퇴원, 자살설 사실아냐 불면증에 감기약 과다복용

2012.06.29 12:03:00

▲윤진서 자살 해명 © tvN 일년에열두남자 캡쳐

배우 윤진서가 자살시도를 했다는 설이 제기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윤진서는 경기도 일산 자택의 작업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매니저에게 발견되었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윤진서의 자살설에 대해 윤진서의 매니저는 "자살 시도처럼 보이지만 절대 아니다" 라며 "미국에서 요가 자격증을 따는 등 몇 달 동안 머물다가 이틀 전에 귀국했다. 시차 문제로 한동안 잠을 못잤고 작업실에 있던 감기약 하루치를 한꺼번에 복용한 게 문제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진서를 잘 아는 측근들도 "우울증 같은 건 없는 사람으로 안다. 혼자서 해외여행을 다니고 영화제에 가면 레드카펫 행사보다는 영화 관람 스케줄을 챙기는 등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다. 자살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진서 측은 29일 "윤진서씨 어머니께 곧 퇴원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윤진서는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비밀애', 드라마 '도망자 Plan.B', '돌아온 일지매', '일년에 열두남자' 등에 출연했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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