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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유빈 갈등 고백,"서로 감정이 상해 녹음이 중단돼"

2012.07.11 16:06:00

▲예은 유빈 갈등고백 © SBS '강심장'

원더걸스 예은이 멤버 유빈과 갈등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예은은 "내가 쓴 자작곡은 직접 디렉팅을 하는데 박진영 PD의 곡을 녹음할 때는 연습을 많이 해오는데, 내 노래는 연습을 잘 안 해오는 것 같았다"고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예은은 “‘G.N.O’ 녹음 당시 유빈이 보통 다른 노래는 랩 메이킹을 직접한다. 하지만 그 노래는 욕심이 있어서 내가 직접 랩을 만들었다. 그런데 유빈언니는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 계속 재녹음을 했고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빈이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어. 알았어’라고 대답해 욱했다. 유빈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서로 눈물까지 흘리며 다퉜고 서로 감정이 상해 결국 녹음이 중단됐다."라며 “다음날 다시 녹음을 하는데 연습을 많이 해 온 것 같았다. 2~3번 부르고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예은 유빈 갈등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 싸우면서 정드는 거지 뭐", "녹음이 잘 끝나서 다행", "유빈이 역시 언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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