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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정유미 ‘도시정벌’, 일본에서 첫 촬영 시작

2012.07.16 11:50:00

▲도시정벌 김형중 정유미 ©미디어백

한류스타 김현중과 정유미 주연의 ‘도시정벌’이 지난 10일 '닛코 에도무라'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

김현중(백미르역), 정유미(이단비역), 남궁민(차지룡역), 김승우(백승현역), 김희원(최영수역), 박효준(박광야역)등이 캐스팅되며 연일 화제가 된 만화 원작 ‘도시정벌’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과 악에 대항하는 이야기로 가슴 절절한 멜로와 남자들의 액션 세계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도시정벌’ 주인공 한류스타 김현중은 이번 작품에서 드라마 촬영 전 팬과 시청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액션스쿨에 다니며, 운동과 식사조절을 통해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려 체지방을 7%나 줄여 많은 화제를 모았다.

첫 촬영에 참여한 제작사 한 관계자는 “닛코시의 변덕스런 우천 날씨로 일정이 연기될 위기 였는데, 촬영이 시작되자 거짓말처럼 갑자기 구름이 걷히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하늘도 ‘도시정벌’의 제작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배우와 스텝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의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흥분된 목소리를 전했다.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대작 드라마 ‘도시정벌’은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스위스등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할 예정이며, 스펙터클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멜로를 선보인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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