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화장실에 갈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

2012.07.26 10:09:00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 KBS2 '여유만만'

티아라가 무리수 콘셉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최근 신곡 ‘데이 바이 데이’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티아라가 출연했다.

이날 티아라는 “걸 그룹으로서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많이 입지 않았냐”는 MC의 질문에 “정해져 있던 콘셉트는 아니다. 방송 당일 사장님이 의상 소품을 보내주신다”라고 답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국악버전 한복에 크리스마스 특집이라고 눈사람, 산타 심지어 트리 옷까지 있었다. 화장실에 갈 엄두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소연은 "가끔 '무리가 아니냐'고 원성을 높이기도 했지만 대표가 워낙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다"라며 "그래도 대표님이 시키는 건 의외로 결과가 좋아서 의견에 따라가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 무리수 콘셉트 누리꾼들은 "생존전략의 하나", "무리수라는 걸 알고 입었구나", "티아라 그동안 무리수 콘셉트 많았지…", "나름 톡톡 튀는 의상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