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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는 에프엑스 설리, 대기실 같이 쓴게 계기가 돼

2012.10.29 15:52:00

▲ 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 © KBS2 '스타인터뷰'

카라 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 언급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스타인터뷰'에 출연한 강지영은 첫 연예인 친구가 에프엑스 설리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영은 "데뷔하고 2년 동안 연예인 친구가 없었다"며 "몇년후 에프엑스란 그룹이 데뷔했을 때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 제가 '미스터'로 활동할 때였는데 마침 대기실을 같이 쓰게 됐다"며 "'저도 94년생인데 우리 친구해요. 우리 친해져요'라고 먼저 말을 걸었고 그 이후로 친해졌다."고 밝혔다.

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로 뽑힌 설리는 "지영이가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것보다 제가 힘들 때 지영이가 제 옆에 있어 준 적이 더 많은 것 같다"며 "고맙다.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기쁠 때도 옆에 있어 준다. 정말 고마운 친구다"고 전했다.

강지영과 설리는 이름하여 '94라인'으로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미쓰에이 수지, 포미닛의 권소현 등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한편, 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 언급에 네티즌들은 "강지영 첫 연예인 친구가 설리였구나", "두 귀요미 평생 친하게 지내길", "94라인이 제일 위력이 큰 것 같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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