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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생활고 고백,"밥 먹으러 가도 가격표를 먼저 봐"

2012.11.07 09:47:00

° 타블로 생활고 고백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타블로가 '타진요' 사건 이후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이경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타블로에게 "경제적인 타격이 심했을 텐데 3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어땠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타블로는 “방송을 못하니까 저작권료 밖에 들어오는 수입이 없었다”라며 “그런데 라디오에서 마저 내 노래를 틀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마저도 줄어들었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타블로는 "딸이 장남감을 갖고 싶다고 했을 때 그냥 사주지 못하고 '이건 얼마지'라고 계산하는 것이 가장 가슴이 아팠다. 밥 먹으러 가도 가격표를 먼저 보게 됐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은 나와 결혼하자마자 이런 상황이 다가오다 보니 남편으로서 미안했다"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또한 타블로는 "사람이 기준이 달라지더라. 예전엔 50만 원이 적게 들어온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이것만으로도 정말 큰돈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타블로는 학력위조, 사기꾼, 매수설 등 그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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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타진요' 사건 이후 겪었던 생활고를 고백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이경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타블로에게 "경제적인 타격이 심했을 텐데 3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어땠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타블로는 “방송을 못하니까 저작권료 밖에 들어오는 수입이 없었다”라며 “그런데 라디오에서 마저 내 노래를 틀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마저도 줄어들었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타블로는 "딸이 장남감을 갖고 싶다고 했을 때 그냥 사주지 못하고 '이건 얼마지'라고 계산하는 것이 가장 가슴이 아팠다. 밥 먹으러 가도 가격표를 먼저 보게 됐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은 나와 결혼하자마자 이런 상황이 다가오다 보니 남편으로서 미안했다"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또한 타블로는 "사람이 기준이 달라지더라. 예전엔 50만 원이 적게 들어온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이것만으로도 정말 큰돈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타블로는 2년 6개월간 법적공방과 진실, 생활고와 그동안의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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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생활고 고백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MC 이경규는 게스트로 출연한 타블로에게 "경제적인 타격이 심했을 텐데 3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어땠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타블로는 “방송을 못하니까 저작권료 밖에 들어오는 수입이 없었다”라며 “그런데 라디오에서 마저 내 노래를 틀지 못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그마저도 줄어들었다”고 생활고를 고백했다.

타블로는 "딸이 장남감을 갖고 싶다고 했을 때 그냥 사주지 못하고 '이건 얼마지'라고 계산하는 것이 가장 가슴이 아팠다. 밥 먹으러 가도 가격표를 먼저 보게 됐었다"고 전했다.

이어 타블로는 "아내 강혜정은 나와 결혼하자마자 이런 상황이 다가오다 보니 남편으로서 미안했다"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또한 타블로는 "사람이 기준이 달라지더라. 예전엔 50만 원이 적게 들어온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이것만으로도 정말 큰돈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저작권료로 50만원이 들어왔을때 "혜정아 맛있는 거 사줄게"라며 기뻐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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