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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망언,"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아" 확대 해석 금물

2012.11.08 16:32:00

°에이미 망언 ©tvN ‘E뉴스-결정적 한방’

에이미 망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된 tvN ‘E뉴스-결정적 한방’에서는 최근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에이미와의 전화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교도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9명과 함께 방을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생활한 건 처음이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며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 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조사받는 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에이미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네", "경솔한 발언이었다", "나쁜 의도는 아니었을 것 같다", "에이미는 언제쯤 조용해지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 24시간을 선고받았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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