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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루머 해명, “신들리지 않았어요, 종교도 없어요”

2012.11.08 09:47:00

°이정현 루머 해명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신들렸다는 루머를 해명했다.

6일 SBS '강심장'에서 이특은 "'이정현은 신들렸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인가"라고 질문하자 이정현은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데뷔작인 영화 '꽃잎'에서 신들린 역할을 맡은 바 있으며 박찬욱 감독의 단편영화 '파란만장'에서 무당으로 출연했다.

이정현은 “대기실에서 만난 탁재훈이 내게 점을 봐달라고 하기도 했다”며 “이미지 때문에 자주 놀림을 받기도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같이 출연한 가수 이기찬은 "'이정현은 신들렸다' '집에 가면 신당이 있다' '밉보이면 주술 걸린다' 등 소문이 많았다. 첫인상도 범상치 않았다"고 말하자 이정현은 "10년 전에는 신비주의 컨셉이었다. 그러다 보니 대기실에서도 같은 동료 가수와도 말을 안했다"고 해명했다.

이정현은 “신들리지 않았고 종교도 없다”고 재차 해명했고 군 입대한 이특의 운명을 묻는 농담에 “고생좀 할 듯”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은 이특 군대 마지막 방송으로 '굿바이이특' 특집으로 꾸며졌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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