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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 뺑소니 분노, 원더보이즈 뺑소니 당해 택시 기사 사과하라

2012.11.16 09:38:00

▲ 김창렬 뺑소니 분노 © 엔터102

김창렬이 원더보이즈 뺑소니를 당한 사실에 분노했다.

15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무지 열받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8시께 원더보이즈 애들이 숙소 근처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택시가 그냥 도망가버렸다고 하더군요"라며 원더보이즈가 뺑소니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김창렬은 "택시 안에 손님도 탔다고 하던데 뉘신 지는 모르겠지만 양심적으로 나타나십시오. 와서 저희 애들한테 잘못했다 미안하다 하십시오. 영보이가 차에 받히고 택시 기사를 보며 '죄송합니다'라고 했다는데 더 화가 치미네요. 8시 20분께 힐탑호텔 횡단보도 사고 내고 도망가신 주황색 택시 기사분 나타나셔서 사과하시지 않으면 오늘 저녁에 사고접수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분노를 표출했다.

김창렬의 뺑소니 분노글에 한 트위터리안이 원더보이즈는 다치지 않았냐고 묻자 김창렬은 "영보이랑 박치기랑 다쳐서 병원 갔다가 스케줄 때문에 이동 중이라 합니다. 아이들이 스케줄은 소화하겠다고 하네요. 아주 크게 다치진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더보이즈는 김창렬이 제작한 남성 4인조 그룹으로 최근 '문을 여시오'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뺑소니 당했으니 정말 화나겠네", "크게 다치지 않았다니 다행이야", "뺑소니 수색해내야 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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