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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상술 인정, 박보영은 내 것 발언 관객수에 도움이 된 듯

2012.11.26 09:44:00

▲ 송중기 상술 인정 © KBS2 '연예가중계'

배우 송중기 상술 인정이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겁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중기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송중기는 박보영에게 '내 것' 발언이 상술이었음을 인정했다.

송중기는 "박보영은 정말 정확한 친구다. 그것 때문에 500만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일조했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는 앞서 지난 17일 방송에서 박보영이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송중기가 '박보영은 내 것'이라고 말한 발언은 상술이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또한 송중기는 상술 인정과 함께 연말 시상식에서 여배우와 커플상을 수상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중기는 최근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와 영화 '늑대소년'이 흥행에 성공해 최고의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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