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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주원 얼음침대 극과극 반응, 역시 주원은 의지의 사나이

2013.01.21 18:09:00

▲ 차태현 주원 얼음침대 © KBS2 '1박2일'

'1박2일' 차태현 주원이 얼음침대 벌칙을 수행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태백으로 떠난 설국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에서 라면 재료를 놓고 제작진이 제시하는 사진을 보고 알아 맞추는 퀴즈를 진행했다. 이때 라면의 필수품인 김치를 걸고 게임을 진행하던 중 실패하자 차태현은 상의를 벗고 이글루 안 얼음침대에서 5초를 버티는 조건으로 한번 더 기회를 얻었다. 이어 차태현은 귀여운 포즈로 얼음침대 위에서 5초를 버텼고 5초 후 급격히 노화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 이후 주원 역시 10초간 얼음침대에서 버티는 벌칙을 수행했고 그는 차태현과 달리 상남자다운 멋진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진은 "뭐야 멋있어 쓸데없이"라는 자막을 넣어 재미를 배가시켰다.

한편, 차태현 주원 얼음침대 벌칙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배우들 고생이 많네", "차태현과 주원 누가 형인거야", "차태현 너무 귀여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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