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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4.3%,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

2013.02.06 10:10:00

▲ 광고천재 이태백 시청률 © KBS2

KBS2 새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이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4일 첫 방송된 '광고천재 이태백'은 전국기준 시청률 4.3%(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학교 2013' 특집 방송의 시청률인 11.5%보다 7.2% 하락한 수치이다.

'광고천재 이태백'은 광고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태백(진구 분)과 대규모 광고업체 금산애디 인턴 백지윤(박하선 분), 금산애디 신임 본부장 애디 강(조현재 분), 금산애디 AE 고아리(한채영 분)의 첫 만남이 그러졌으며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충분히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구었다. 또한 시크릿의 한선화도 진구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구의 열연이 돋보이며 역시 연기파 배우임을 재확인 시켜줬으며 앞으로 드라마의 시청률에 어떤 변화를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의'는 22.4%를, SBS '야왕'은 12.7%를 기록했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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