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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하차, 김원효와 함께 '해투' 떠난다 "제정비 필요해"

2013.04.01 16:01:00

▲ 김준호 하차 © 김준호 미투데이

개그맨 김준호와 김원효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하차한다.

31일 김준호와 김원효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호와 김원효가 '해피투게더' 제작진에게 하차의사를 전달했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준호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11월 말에 허경환, 최효종, 정범균과 함께 G4로 '해피투게더3'에 고정패널로 합류해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약 1년 4개월간의 활약을 뒤로 하고 김준호와 김원효는 다소 많아진 스케줄 등으로 스스로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했고 이에 제작진은 "두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항상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해피투게더3'를 통해 많이 느끼고 배웠다. 개인적으로는 즐겁고 유익한 것은 물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해피투게더3'와 비록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됐지만 항상 지켜보며 응원하는 든든한 애청자로 남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원효 역시 "유재석 선배를 비롯한 국내 최고의 MC 군단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을 함께했던 제작진과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원효는 지난 30일 녹화를 끝으로 하차하며 마지막 출연 방송은 오는 4월 4일 방송된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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