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하차, '대왕의 꿈'에서 연화로 살 수 있어 행복했어
2013.04.01 17:43:00
▲ 홍수아 하차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대왕의 꿈' 하차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1 '대왕의 꿈'에서 연화의 죽음으로 홍수아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소속사를 통해 하차 소감을 전했다.
홍수아는 "짧았지만 연화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연화라는 인물을 연기하면서 매 씬 마다 가슴이 아팠다"라며 "비록 상상이나 혼례를 치르며 밝게 웃을 수 있게 해주신 신창석 감독님을 비롯한 동료 배우, 스태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극중 어머니 승만왕후(이영아 분)를 왕실에서 쫓아낸 비담(최철호 분)과 은인인 비형랑(장동직 분)을 죽인 김춘추(최수종 분), 김유신(김유석 분)에 원한을 갚으려는 기녀 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홍수아는 '대왕의 꿈' 하차 후 당분간 휴식을 갖고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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