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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세현, 예능에 이어 ‘나눔의 천사’로 활동 화제

2013.07.18 17:47:00

(서울=더데일리뉴스) 탤런트 김세현이 봉사의 참뜻을 가지고 시청자에게 나눔의 천사로 활동해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MBC 자원봉사 희망프로젝트인 ‘나누면 행복’이란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봉사를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삶과 감동을 희망 메시지로 담아 전해주고 있다.

18일 오전 1시15분에 방송된 ‘나누면 행복’에 출연한 김세현은 벽돌공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이들을 위해 행복과 꿈을 주는 내용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특집으로 방송된 나누면 행복은 ‘파키스탄 벽돌공장 아이들의 딱 한 가지 소원’이란 주제로 방송됐다.

방송은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아이들이 가족들이 진 빚을 갚기 위해 연필대신 벽돌을 손에 쥐고 하루 종일 일하는 모습과 벽돌공장에서 물소 떼를 모느라 분주한 한 소년 등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의 아이들이 전파를 탔다.

김세현은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봉사활동을 펼쳤고, 또 4년전 막내 동생과 함께 집을 나간 엄마와 함께 사는 것이 소원이라는 아짐이란 아이를 위해 부모를 직접 찾아 나서기도 하는 등 물신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안타까운 상황을 지켜보며 나도 몰래 눈물을 흘기기도 했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세현은 이번 파키스탄 특집편 이후에도 나누면 행복 희망일촌코너 MC로 발탁돼 아나운서 김대호와 함께 국내외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전 쇼트트랙 상비군 출신인 김세현은 CMC 잡스타 일단맡겨‘시즌1,2’ MC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인수대비(봉안군역),신의퀴즈2(차우빈역) 등에 활동했다.

충만한 끼와 예능감을 갖춘 김세현이 봉사의 참뜻을 이행해 시청자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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