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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국내 최초 해외 드라마 전문 VOD 서비스 시작

2013.10.17 17:11:00

(서울=더데일리뉴스) 보고 싶은 해외 드라마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전문 VOD 서비스가 등장했다.

IT서비스 기업 LG CNS(대표 김대훈)가 국내 최초 해외 드라마 전문 VOD(Video On Demand) 서비스 ‘망고채널’을 출시했다. LG CNS는 미국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폭스(Fox), 영국 BBC 3개 해외 메이저 방송사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 VOD 서비스 중 가장 많은 1,700여 편의 해외 드라마 VOD를 개인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BBC ‘영 닥터스 노트북(A Young Doctor’s Notebook)’와 위민 인 러브(Women in Love)’와 같은 국내에 방영된 적 없는 인기 타이틀도 포함된다.

LG CNS ‘망고채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합법적인 해외 드라마 VOD를 ▲끊김 없는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이어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PC는 홈페이지(www.mangochannel.com)를 통해, 모바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망고채널’ 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iOS는 연내 서비스 예정이며, LG스마트TV에서도 별도의 설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LG CNS ‘망고채널’은 일반화질부터 고화질까지 화질 수준 등에 따라 편당 590원부터 1390원까지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해외 드라마를 시즌으로 구매하는 경우 30~50%의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최문근 LG CNS GRU Marketing(그루 마케팅)사업부문장은 “’망고채널’ 이용자들은 LG CNS의 IT 기술력을 통해 가장 많은 해외 드라마 VOD를 가장 편리하고 쾌적하게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LG CNS는 ‘망고채널’의 B2C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기 제조사 등의 앱스토어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B2B2C, 방송사 등에 플랫폼을 제공하는 B2B 등 다각도의 해외 드라마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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