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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딸바보, 실제 엄마도 질투할 정도 "정말 친모녀같아"

2013.11.05 16:59:00

▲최지우 딸바보 ©SBS

최지우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하는 배우 최지우와 강지우가 친모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케미 커플'로 불리는 최지우와 강지우는 극중에서는 물론 촬영장에서도 다정함을 뽐내며 마치 엄마와 딸 같은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극중에서는 혜결을 향해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차가운 복녀님이지만 카메라가 꺼진 후 최지우로 돌아오면 딸바보 엄마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장에서는 늘 강지우를 안고 있거나 장난을 치고, 자기 것보다 먼저 강지우의 대본이나 옷 매무새를 챙기는 등 딸에게 푹 빠진 딸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강지우 역시 누구보다 최지우를 따르고 옆에 앉아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거나 귀여운 표정으로 장난을 걸고 어딜 가든 꼭 붙어있는 등 엄마보다 더욱 다정하게 대해 ‘진짜 엄마’의 질투를 살 정도라는 후문.

한편, 지난 12회에서 아이들이 복녀를 향해 "엄마가 되어주세요"라고 충격적인 부탁을 했는데 과연 이 특별한 명령(?)을 복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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