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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 딸 공개, 귀여운 아기와 함께 행복해보여

2013.11.07 16:51:00

© 이정민 트위터

이정민 아나운서가 생후 50일된 딸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정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는 50일된 아기천사와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초보엄마는 아가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하기만 하네요. 많은 분들의 응원덕분에 예쁜 아가 만난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모습으로 50일 된 딸이 엎드려있는 요람에 기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26일 세 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8개월 만인 지난 3월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이정민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꿈에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나와 그걸 태몽으로 믿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처럼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경규가 자꾸 아들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나도 너무 궁금하다"고 밝힌 바 있다.

2005년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2 ‘VJ 특공대’, ‘생생정보통’, ‘뉴스광장’ 등을 진행했다.

이정민 아나운서 딸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정민 아나서운 딸, 엄청 예쁘네”, “이정민 아나운서 딸보니 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정민 아나운서 딸바보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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