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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별그대' 첫 촬영 모습 공개, 400살이면 어때 "완전 기대돼"

2013.11.14 16:41:00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측은 김수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김수현은 400년 전 지구에 떨어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남 도민준 역할을 맡아 20대의 모습이지만 실제 나이는 400세 이상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김수현은 '별그대'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돼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블랙 수트 차림에 자전거를 타고 촬영에 임했으며 김수현의 등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프로답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김수현은 첫 촬영을 마친 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별그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도민준'으로 지낼 시간이 많이 기대된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현 '별그대' 촬영 모습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너무 멋있어", "400살이면 어때 이렇게 매력적인데", "김수현 '별그대' 완전 기대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김수현과 한류 여신 톱스타 천송이 역의 전지현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12월 25일 첫 방송된다.

▲ 김수현 별그대 © HB엔터테인먼트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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