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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4시간 넘게 수중 촬영 "멋지네"

2013.11.14 16:41:00

'상속자들' 박신혜와 김우빈의 수영장 러브신을 공개돼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에서 박신혜(차은상 역)과 김우빈(최영도 역)이 4시간 동안 수중 연기를 펼친 사실이 전해졌다.

극중 김우빈은 수영장 옆을 지나가는 박신혜는 거칠게 돌려세운 후 휘청하는 박신혜를 물에 빠뜨리고 자신도 물속으로 빠졌다. 일부러 자신을 피하는 박신혜를 물에 빠뜨린 후 수중에서 속내를 고백하는 김우빈의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예상되고 있다.

이 장면은 지난 8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은 추운 날씨에도 수중에서 4시간 넘게 연기 투혼을 펼쳤다. 특히 멋지게 수중 고백 연기를 펼치는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박수를 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박신혜와 김우빈이 물 속에서 시선을 응시하고 터뜨린 긴장감 있는 러브 라인이 돋보였다"라고 전했다.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수중 촬영 모습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너무 달달해",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너무 멋진데",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촬영분은 오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상속자들 박신혜 김우빈 © 화앤담픽처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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