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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50억, 회당 원고료 3천만원 '이렇게 많이 받다니..."

2013.11.15 16:48:00

임성한 50억 퇴출운동 © MBC

'오로라 공주' 임성한 퇴출운동 논란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가 50억이 될 전망이라는 소식이다.

임성한 작가의 과도한 원고료로 추가 연장반대와 임성한 퇴출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임성한의 일일드라마 원고료는 회당 2800만원~3000만원 선이다. 이에 따라 추가 연장이 확정된다면 임성한 작가의 원고료는 50억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보도에 대해 MBC 측은 "현재 추가 연장을 논의 중인 것은 맞다"며 "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며 원고료는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이라고 밝혔다.

'오로라 공주' 논란에 대해 누리꾼들은 "임성한 50억 원고료 말도 안돼" "임성한 50억 원고료, 시청률 지상주의의 폐해다" "임성한이 50억이나 받아? 매일 식탁에서 밥만 먹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임성한 작가가 제작진에게 50부 추가 연장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로라공주'는 120부작으로 계획됐으나 지난 9월 30회가 연장된 바 있다.

이에 다음 아고라 이슈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공주' 연장 반대 및 종영을 요구합니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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