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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키스신, 화끈했던 베드신까지...이제 사랑이 시작되나~

2014.01.09 16:52:00

기황후 키스신 © MBC

기황후 키스신과 합방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0회에서 왕유(주진모)와 기승냥(하지원)은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했다.

원 황태후(김서형 분)에게 자신의 복위를 약속받은 왕유는 승냥에게 "고려로 돌아가면 왕비가 되어달라"고 청혼했다.

왕유의 청혼에 기승냥은 기뻐했지만 곧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는 타환(지창욱 분)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왕유가 선물한 비녀를 꼽고 등장해 왕유의 사랑을 받아들이며 키스와 함께 합방했다.

기황후 키스신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키스신, 화끈하던데", "기황후 키스신, 이제 사랑이 시작되나", "기황후 키스신 때문에 시청률 상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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