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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살인마 변신 위해 체중감량, 극한 훈련 체지방 4%"대단해"

2014.02.04 17:38:00

▲이민기 살인마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민기가 살인마로 변신했다.

2월 3일 공개된 영화 ‘몬스터’는 주연 이민기의 극강 바디라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기는 극중에서 지독하고 냉혹한 살인마 괴물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3개월 동안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 체지방 4%라는 극한의 도전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민기는 고된 훈련을 받은 냉혹한 살인마의 날렵하면서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구현하기 위해 17kg을 증량한 후, 캐릭터의 이면인 날카롭고 예민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시 17Kg을 빼는 등 파격적인 몸매 변화를 보여주며 남성미를 극대화시켰다.

이민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 연기에 대하여 "태수를 연기하는 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이번 작품이 배우로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역할에 대한 몰입도와 자부심을 보였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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