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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선물 화끈하게 아이패드 증정, 대학생들 좋겠어

2014.03.04 16:08:00

© SBS

유재석이 '런닝맨'에 출연한 대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등 7명의 멤버와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7개 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만든 배로 한강을 건너는 미션을 수행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게시판에는 유재석이 미션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아이패드를 선물했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런닝맨’ 관계자는 “유재석이 10시간 가량 촬영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한 것”이라며 아이패드 선물 증정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런닝맨의 '한강 횡단 레이스'편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각자 2명의 대학생이 팀을 이뤄 생수통, 캔, 비닐, 풍선 등을 재료로 배를 만든 뒤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넜다.

이번 레이스에서 1위부터 3위를 차지한 건국대, 성신여대, 고려대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에 대한 칭찬일색인 반응을 보였다. 커뮤니티 댓글란에 “역시 유재석 마인드가 다르다” “대박이다 정말” “생각은 할 수 있어도 실행에 옮기긴 어려운데 정말 대단하다” 등의 글을 올렸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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