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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남자친구,사랑이에게 뽀뽀시도하자 추성훈 당황해

2014.03.11 09:27:00

© KBS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남자친구의 뽀뽀 시도에 흐믓한 표정을 지어 아빠를 실망시켰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이 추사랑과 추사랑의 남자친구 유토를 돌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사랑이와 남자친구 유토는 뽀뽀도 하는 사이”라고 말해 추성훈을 당황시켰다. 추성훈은 “만약 내가 보는 앞에서 사랑이한테 뽀뽀를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막아버리겠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점심을 먹기 위해 추사랑과 유토를 데리고 식당을 찾았다. 유토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추사랑의 볼에 뽀뽀를 시도해 추성훈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추사랑이 고개를 돌려 피하자 유토는 무릎을 꿇고 “뽀뽀할래?”라고 물었고 추사랑은 부끄러운 듯 유토를 보지 못했다. 결국 추성훈은 당황해 하며 “뽀뽀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사랑 남자친구 진짜 적극적이다”, “추사랑 남자친구 정말 귀엽다”, “추사랑 남자친구 알콩달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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