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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방송사고, 꽈당 후 가사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2014.03.25 09:14:00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KBS 풀하우스

김이지가 베이비복스 방송사고를 언급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풀하우스'에 김이지와 간미연이 출연, '내 생애 가장 길었던 1분'으로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장면을 꼽았다.

베이비복스 방송사고는 2003년 SBS 방송 '나 어떡해' 무대에서 회전판이 심하게 돌자 김이지를 제외한 멤버 모두가 넘어지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이어 모두들 후다닥 일어나 무대로 향했고 공교롭게도 윤은혜 파트의 첫 가사가 '이대로 끝났으면 좋겠어. 이대로 잊혀지면 좋겠어' 라는 내용으로 상황이 절묘히 맞아 떨어져 웃음을 자아내기도했다.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가사 완전 절묘해",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정말 잊고 싶겠다", "베이비복스 방송사고,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지금 봐도 아찔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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