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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김 파이널 경연, 박진영의 허니 '완벽한 내것으로 만들어'

2014.04.08 17:59:00

▲샘김 허니 © SBS K팝스타 시즌3

샘김 허니로 심사위원 최고점수로 파이널 라운드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에서는 샘김과 버나드박, 권진아가 세미 파이널 경연을 펼쳤다.

이날 샘김은 박진영의 '허니'를 특유의 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편곡해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열여섯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을 수 없는 기타 연주와 무게감으로 무대를 장악한 샘김에게 심사위원들을 극찬을 쏟아냈다.

무대를 들은 박진영은 샘김의 곡 해석 능력을 감탄하며 99점을 주었고, 유희열은 블루스계 리듬을 단조로 편곡한 인트로를 칭찬하며 99점을 주었다. 양현석은 TOP3 무대 중 샘김 만이 이전 무대를 넘어섰다며 100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버나드박과 샘김은 결승에 올랐고 권진아는 최종 파이널에 탈락했다.

K팝스타3 샘김 허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샘김 허니 너무 섹시한것 같아요" 'K팝스타3 샘김 허니 잘하더라" "K팝스타3 샘김 허니, 무대를 장악한 16살 소년" , " 샘김 팬 될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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