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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가희 '보니 앤 클라이드',연인으로 찰떡 호흡

2014.04.18 16:00:00

▲보니 앤 클라이드 ©보니 앤 클라이드 스틸컷 박형식 가희가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는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미디어콜에는 에녹, 박형식, 가희, 오소연, 서영주, 주아, 김아선, 박성환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니앤클라이드'의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러브 스토리를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무대가 공개됐다.

특히 보니 역의 가희와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의 나이 차는 무려 11살이지만 완벽하게 연인 역할에 몰입해 찰떡 호흡을 뽐냈다.

이번 '보니앤클라이드' 미디어콜에는 세계적인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한국 공연을 위해 작곡한 새 뮤지컬 넘버 '내일이 올까'가 공개됐다. '클라이드'의 독백을 담은 '내일이 올까'는 죽음을 앞두고 운명과 사랑 앞에서 고뇌하는 '클라이드'의 심경을 절절히 전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알렸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제작사는 "지난 초연에 비해 15분의 러닝타임을 단축시킨 이번 공연으로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가 전개됐다"며 "올 봄 관객들에게 뜨거운 로맨스의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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