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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하지원 1억 기부, 송승헌 류현진 김연아 정일우 등등

2014.04.22 16:08:00

▲하지원 송승헌 기부 ©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 송승헌 등이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1억 원을 기부했다.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MBC월화특별기획 ‘기황후’에서 열연 중인 하지원은 세월호 선박 침몰 사고 소식에 큰 충격을 받고 드라마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지만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어 기부를 통해서 피해자들을 애도하기로 결심했다”고 21일 전했다.

하지원의 기부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21일 오후 전달되어 현장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또 배우 송승헌 역시 1억원을 기부했다.

19일 송승헌의 소속사인 더좋은엔터테인먼트는 “송승헌이 세월호 구조 돕기와 유족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억을 기부했다”며 “안타까운 사고에 도울 방법을 찾던 중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류현진(27·LA다저스)역시 18일 에이전트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을 통해 "사고 희생자들을 도우려 방법을 고민하다가 구조작업 및 구호물품 준비를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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