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당선, 실제로 곤장맞아 '공약실천 준비완료'
2014.06.03 15:58:00
▲유재석 당선 ©MBC 무한도전
유재석 당선 후 곤장 공약을 지켰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선택 2014’편에서는 향후 10년 무한도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로 유재석이 당선됐다.
유재석은 현장투표 4만644표와 온라인투표 15만6551표, 총 19만7195표로 득표율 42.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한 이후 공약실천에 나섰다.
유재석은 당선되자마자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재석 당선자는 “노홍철의 소개팅 특집이 시청자에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며 “리더인 제가 책임을 지겠다. 이 자리에서 제가 곤장을 맞겠다”고 말하며 실제로 곤장을 맞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뿐 아니라 ‘무한도전’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태호 PD 역시 책임을 지고 곤장을 맞으며 실천의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유재석 당선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유재석 당선, 유재석 될 줄 알았다”, “유재석 당선, 소개팅 특집 이제 안하나?, “유재석 당선, 축하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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