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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디올 남자되다, 디올 옴므 디자이너의 열렬한 구애 끝 커버 장식

2014.06.03 09:31:00

▲박해진 디올 ©디올 옴므

박해진이 디올(Dior)의 남자가 됐다.

박해진은 크리스 반 아쉐 (Kris Van Assche) 디올 옴므 디자이너의 열혈한 구애로 디올 옴므와 함께 홍보일정을 소화하고, 글로벌 패션잡지 ‘오피셜 옴므’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해진의 소속사 측은 2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디올 옴므의 홍보모델로서 글로벌 패션잡지 ‘오피셜 옴므’ 중국판 6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박해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해진은 디올 옴므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시크함과 젠틀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모델로서의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우선 기하학적인 무늬가 눈에 띄는 하얀 셔츠를 입은 박해진은 블루 계열의 빅백을 들고 남성적이면서도 젠틀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댄디한 검은색 재킷을 입고 고풍스런 가구에 몸을 기대고 있거나 의자에 걸터앉은 것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박해진의 모습은 절로 감탄사를 자아낸다. 바지에 손을 넣고 다소 시크함을 드러내는 화보를 통해서는 그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박해진은 공개된 화보처럼 큰 키와 9등신의 남다른 비율, 여심을 사로잡는 달콤함과 페이소스가 느껴지는 복합적인 페이스로 디올 뿐 아니라 많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해진은 디올 옴므의 홍보모델로 유일하게 픽업돼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디올쇼’에 메인 VIP로 자리한 것은 물론, 공식 인터뷰까지 소화하며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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