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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주얼리 디자이너 변신,"특별 한정판 목걸이가 만들어졌어요"

2014.10.21 13:23:00

고아라가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11일 고아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리리코스' 20주년을 맞아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한 특별 한정판 목걸이가 만들어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걸이와 주얼리 박스를 들고 미소 짓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아라는 디자인 콘셉트 선정부터 스케치 구상까지 장장 3개월에 걸친 콜라보레이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리코스 홍보 담당자는 "처음 이 작업을 제안했을 때는 브랜드 뮤즈라 하더라도 과연 어느정도까지 협업 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아라가 직접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 목걸이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리리코스 20주년 기념 마린 플라센타 프로그램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전국 리리코스 전문 뷰레이터 및 백화점 입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고아라 © 고아라 트위터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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