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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아내 윤재희가 장예원 아나운서를 질투한다"

2014.10.21 13:21:00

김일중이 아내 윤재희 아나운서의 질투를 폭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는 개그맨 변기수, 배우 손준호, 아나운서 김일중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일중은 "지난 월드컵 출장 때 장예원이 MC 짝꿍이었다. 그러다보니 장예원과 늘 붙어 다녔고 출장기념 셀카도 남겼는데 아내 윤재희가 질투하더라. 딱 봐도 직장동료 사진이었는데도 그랬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의 질타가 바로 이어졌다. 사진 속 김일중은 장예원과 다정하게 밀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김일중은 “원래 몸이 척추가 좀 휘었다”라고 해명했고, 이만기의 아내 한숙희 씨는 “지금까지 본 중에 눈빛이 제일 살아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재희 질투할 만 하네~", "장예원 너무 이쁜거아냐", "너무 환하게 웃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윤재희 아나운서 ©SBS '자기야'

김경화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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