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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자체최고시청률 경신하며 월화극 2위 수성

2015.01.07 16:01:00

(서울=더데일리뉴스) '힐러'가 폭풍전개의 힘을 발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제작 (주)김종학프로덕션) 10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시청률 8.2%보다 1%P 수직 상승한 수치로 '힐러'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또한 수도권은 10%를 기록하며 두자리 수 시청률에 진입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힐러’의 본격 행보를 예감케 한다.

‘힐러’ 10회는 속전속결의 시원한 전개와 함께 소름 돋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다. 서정후(지창욱 분)는 아버지의 죽음과 관련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김문호(유지태 분)가 ‘힐러’(서정후)의 정체를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로써 드라마 ‘힐러’가 절반의 반환점을 돌며 새로운 2막의 시작을 알렸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감성 액션 로맨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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