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YG, 각자의 길 걷는다 재계약 포기
2015.02.25 16:03:00

[시사코리아=안길주 기자] 가수 세븐(31·최동욱)이 10여 년간 몸담았던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세븐과 YG는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세븐이 2013년 3월 입대하기 전 이미 전속 계약이 끝난 상태였다. 그럼에도 YG는 전역식 현장에 직원을 보내는 등 세븐의 일을 도왔다. 제대 후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 이유다.
세븐과 YG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거라는 설은 지난해부터 돌았다. 여러 매니지먼트사가 세븐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2013년 1집 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으로 데뷔했다.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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