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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하차, '작별인사를 전합니다'

2015.04.09 20:08:00

곽정은이 '마녀사냥' 에서 하차한다.

7일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별인사를 전합니다'라며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전했다.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라며 "나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 이제 또 다른 곳에서 나는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젠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원하며 지켜볼께요"는 글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곽정은은 끝으로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JTBC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 줘'가 코너 개편으로 폐지됐다고 전했다. 이에 그동안 함께했던 2부 출연자 곽정은, 홍석천, 모델 한혜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사진출처 - 곽정은 트위터>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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