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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공승연, 신데렐라가 되고픈 언니의 야망

2015.04.09 20:08:00

고아성 공승연의 최고의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아성 공승연이 SBS'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만들어낸 최고의 장면은 공승연(서누리 역)이 원나잇 스탠드를 했다고 오해를 받는 장면이였다.

공승연(서누리 역)은 신데렐라가 되고픈 야망에 상류층 자제와 밀회를 갖기 시작했고 이는 좋지 않은 풍문으로 삽시간에 퍼졌다. 이를 전혀 모르고 있던 고아성(서봄 역)은 정유진(현수 역)이 이준(인상 역)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고아성(서봄 역)은 해당 구설수를 알게되고 폭풍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이미 아픈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언니 서누리의 아픔을 더욱 이해하는 모습이었다. 이런 고아성 공승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들었다.

이어 김정영(정순 역)의 품에 안겨 고아성(서봄 역)은 “저는 겪어봤잖아요. 사람들이 얼마나 잔인한지”라고 말하며 언니 서누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공승연(서누리 역)은 신입 아나운서 신분으로 신데렐라를 꿈꾸며 재벌가 자제들과 만나 조세영의 하룻밤 상대가 됐다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사진 출처 - SBS'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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