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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곽정은,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필살기가 있다"

2015.05.19 00:26:00

'해피투게더'에서 곽정은이 8살 연하 남자친구를 사로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곽정은 8살 연하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이날 곽정은은 “난 예쁘지 않았기 때문에 스무살 때부터 훅 치고 들어갈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 사람이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곽정은은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 내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써야 한다”며 혈 자리를 짚어주는 척 스킨십을 하는 비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곽정은은 "내가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필살기가 있다. '피곤하죠, 요즘?'이라고 물으면 남자가 보통 '예 좀 피곤하다'라고 답한다. 그때 '내가 대박 혈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혈 자리를 짚어준다"며 팁을 공개했다.

또한 "이를 핑계로 앞자리에서 옆 자리로 옮길 수 있다. 사심 없는 척 다가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MC들은 "곽정은을 남자친구가 촬영장까지 데려다줬더라. 정말 훈남"이라고 칭찬했다.

<사진 출처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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