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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의 영광, 유럽 축구 신흥세력들에게 기대한다!

2015.07.23 14:09:00

(서울=더데일리뉴스) 대한민국 축구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신화를 이루며 정점을 찍은 후 아직도 그 당시를 회고하는 팬들이 많은데,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한 번 더 드높일 축구 신진세력들이 현재 축구 선진국가에서 맹활약 중에 있어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홍익대 출신의 장혁진 선수는 세르비아 슬로가에서 몬테네그로 1부리그로 이적을 했고, 울산대 출신의 신범선 선수는 몬테네그로에서 알바니아로 이적해 새로운 선수생활을 예고했다. 장혁진 선수는 미드필더로서 탄탄한 중원싸움에 일가견이 있고, 신범선 선수는 공격적인 미드필더 형으로 팀의 공격에 중요한 포인트로 활용된다.

중원대 출신 김태우 선수와 문화예술대 출신 윤재근 선수는 세르비아 팀과 계약해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초당대 출신의 수비수 김래건 선수는 보스니아리그 루다르카카니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축구 클래스를 한 단계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축구 유망주들을 유럽 등에 진출시키고 있는 전문 매니지먼트 기업 엔터제이스포츠(http://www.jenter.co.kr) 관계자는 “나이 어린 선수들이 유럽의 선진축구를 체험하고 실제 소속이 되어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축구계 전체적으로 볼 때 장기적인 안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들이 쌓은 노하우와 경험은 곧 2002년과 같은 축구 붐의 분위기에 기초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럽시장 진출과 신인선수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터제이스포츠는 현재 프로선수 60명, 아마추어 선수 250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외에 몬테네그로, 헝가리 등 해외지사를 두고 현지 선수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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