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고객 모셔가기 옛말! 사라진 vip마케팅
2015.08.07 08: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개원가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은행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등 의사들의 개원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
개원가에 따르면 지역별·과목별 편차가 있으나 개원을 하는데 평균 들어가는 기본 자금이 억대이기에 의사들은 신규개원을 할 때 자금에 대한 계획을 꼼꼼히 세우게 된다.
문제는 이 돈을 어디서 마련하느냐다. 과거에는 은행에서 쉽게 빌려 쓸 수 있었지만, 제 1금융권이 의사들에 대한 대출요건을 강화하면서 갈수록 개원자금 마련이 어려워지고 있다.
과거에는 ‘의사’라는 직업만 믿고 거액을 빌려주었으나, 이제는 대출금 상환능력과 신용도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돈을 빌려주는 상황이 된 것이다.
A 개원의는 “추가대출을 받으려고 은행 대출 담당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3년 전 대출을 받을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며 “대출 받고 파산 선고하는 의사들이 많고, 소송도 제일 많이 걸려 있는 직군이라 이제는 웬만하면 의사들을 피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대출하겠다고 하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오더니 지금은 그냥 시큰둥하다. 의사들의 대출 이자도 과거보다 더 높아졌다”며 “이미 한의사 직군은 자영업자와 같은 대우를 하고 있고, 의사들도 조만간 그렇게 될 것이라더라. 자영업자와 똑같이 취급해 리스크를 줄이겠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B 개원의도 “과거에는 대출 연장도 그냥 됐는데 작년부터는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연장된다고 했다”며 “점점 빡빡해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
C 은행 관계자는 “아직까지 의사 직종이 우량고객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최근 의료사고 등으로 인해 소송에 걸려 하루아침에 파산하는 의원들이 많아지면서 상환을 하지 못하는 케이스가 증가하자 은행들도 과거와 달리 신중히 대출영업에 임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일부 은행은 의사 직군별로 대출 한도에 차등을 두고 있다. C 은행 관계자는 “과거에는 크게 봉직의냐 개원의냐의 차이에 따라 대출한도에 차이를 뒀지만 이제는 과별 차등에 이어 직군별 차등까지 생겨나고 있다”며 “직군에 따라 연체율과 소득률이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전문직 신용대출 및 의사신용대출(닥터론)을 비교해 공시하고 있는 뱅크마트(www.bankmart.net / 070-4028-3007)는 “시중은행 대출 조건이 최근 사이에 많이 까다로워졌지만 이럴수록 은행간의 금리 및 한도비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 있다. 은행에서는 의사들의 대출을 조건으로 많은 부수거래를 요구 할 수도 있고, 지점마다 다른 금리를 측정 할 수도 있기에 최저 금리로 의사신용대출을 받을 예정이라면 반드시 대출 전에 은행별로 한도 및 금리를 비교하는 것이 필요하며, 개인이 전 금융사의 금리 및 한도는 알아보기 힘이 들기 때문에 전 금융권 금리를 비교해주고 분석 해주는 사이트인 ‘뱅크마트’를 이용하면 손쉽게 최저 금리로 본인에게 맞는 대출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 현재 전문직 신용대출이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은행별로 금리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기에 전문가들은 “변동금리, 고정금리, 우대금리, 부수거래 등에 따라 금리가 많은 차이가 나기에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조건이 어디인지 꼭 꼼꼼히 따져보고 대출을 받으라고 설명하고 있다, 지점 방문하기가 꺼려지면 뱅크마트(www.bankmart.net / 070-4028-3007)에 전화 상담만 해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신용대출 닥터론을 받을 때 전문가들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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