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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유해진 만재도, 오는 9월 촬영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2015.08.12 12:51:00

차승원과 유해진이 올 가을 만재도에서 재회할 예정이다.

지난 4일 업계에 따르면 차승원과 유해진은 오는 9월 전남 신안 만재도에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촬영한다고 전했다. 정확한 촬영 일정은 아직 미정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의 스케줄을 조율 중이다.

이에 tvN 측은 “두 사람이 연출자 나영석 PD와 함께 새로운 어촌편 제작을 전제로 현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촬영 및 방송 시기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정 조율에 따라 출연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본편인 정선편의 번외편으로 올해 1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방송됐다. 차승원은 의외의 요리실력으로, 유해진은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차승원 유해진의 재회로 각각 ‘차줌마’ ‘참바다’라는 애칭을 얻었던 차승원과 유해진이 시즌 2에서도 그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삼시세끼 페이스북>

김경화/I선데이뉴스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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