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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상주 사무실 ‘나누미넷 비즈니스센터’로 창업 날개 단다

2015.10.14 15:21:00

(대구=더데일리뉴스) 쇼핑몰이나 온라인 비즈니스 산업이 발달하며 1인창업, 개인창업 붐이 계속되어 창업자와 사업자를 위한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일반기업은 물론 1인 창조기업의 사무실 임대 및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대구 중구 경대병원역에 위치한 나누미넷 비즈니스센터(http://biz.nanuminet.com)는 사업시작에 있어 큰 장벽이 되고 있는 사무실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사무공간 외에 창업 및 이후 경영에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대구의 소호(Small Office Home Office, 소규모 사무실 및 가정 사무실) 사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누미넷 비즈니스센터는 사무실 2인룸 21실과 1인룸 11실, 공동사무실 34석을 보유한 대구 경북권 최대규모의 공동사무실 센터로, 제품의 컨셉촬영과 디테일촬영에 따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는 스튜디오 및 제반 시설, 프리젠테이션과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 등 단순 사무공간 이상의 인프라를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좁은 공간을 활용한 기존의 공동사무실과 달리 업무 공간과 회의실이 분리되어 있어 사업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복사기 및 프린터, 팩스 등 공용사무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사업 초기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나누미넷 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눈으로 보이는 공간과 시설 제공 외에도 다양한 유무형의 사업지원정책들을 마련해 창업자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며 “특히 1인 사업자의 경우 사무실 없이 사업자등록과 주소지 이용만 필요한 경우가 많아 비상주 임대 사무실 역할까지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다양한 창업형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성공창업을 돕고자 하는 방침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곳에 입주하면 나누미넷이 제공하는 컨설팅, 교육, 마케팅 정보를 비롯하여 비슷한 관심사, 공통의 업무 영역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시장에 대한 논의와 정보공유의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유독 소호사업자들이 많은 패션 비즈니스 분야 1인 기업의 경우 더욱 우대조건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눈독들일만 하다.

큰 기업, 성공한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누구나 시작점이 중요하듯, 앞으로 이런 1인 기업을 위한 인프라에 거는 기대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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