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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터리카페 빈스토리, 베트남 진출 본격화

2015.10.20 17:45:00

달랏지역에 직영점 3곳 개설… 현지 커피농장과 계약생산, 커피유통사업 참여

(서울=더데일리뉴스)국내 최대 로스터리카페 빈스토리가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 한다.

빈스토리(대표 이창렬)는 세계 커피생산 2위 국가인 베트남 달랏지역에 직영점을 단계적으로 개설하고, 현지 커피농장 운영을 통한 베트남 커피유통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빈스토리의 이번 베트남 진출은 지난 2012년 중동 아부다비의 델마몰과 두바이 싱글비즈니스타워, 스텐다드차타드뱅크 빌딩 등 G5국가 진출과 지난 8월 중국 길림성 매장개설에 이은 3번째 해외진출 사례다.

​빈스토리는 베트남 진출과 관련 아나만다라 리조트 인근에 직영 1호점 개설을 위한 매장 인테리어 작업에 착수했으며, 달랏시내 쓰언흐엉 호숫가 옆 직영 2호점, 달랏 여행자 거리에 직영 3호점을 각각 개설 추진 중이다.

​빈스토리(www.beanstory.kr)는 현지 커피유통사업을 위해 아라비카종 커피생산 밀집지인 달랏 농장 2곳과 커피 생산을 위한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농장 인근에 커피 현지가공 공장과 로스팅 공장설립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

​이창렬 빈스토리 대표는 “이번 베트남 진출을 통해 올해는 현지기반을 다지기 위한 기초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점진적으로 베트남 주요 관광지인 하롱베이, 호이안, 나트랑, 후애 등으로 매장 개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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