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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천호진, 무명이 놓은 덫에 걸리나 일촉즉발 위기

2016.01.11 14:3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요즘 인기절정의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 ‘무명’의 이야기는 극적 긴장감을 높이며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있어 화제다.

지난 28회에서 우왕(이현배 분)은 초닷새 미시, 이성계에게 하사품을 내리겠다 선언했다. 하지만 그 하사품은 이성계를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었다.

이런 가운데 1월 11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이성계의 모습이 담긴 29회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계는 갑옷이 아닌, 관복을 차려 입은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그의 곁에는 작은 상 하나가 있으며, 그 위에는 정체 불명의 작은 잔 하나가 놓여 있다.

이성계의 곁에는 무휼(윤균상 분), 이지란(박해수 분) 등 가별초의 장수들이 서 있다. 긴장감으로 가득 찬 이들의 표정을 통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중반으로 치닺고있는 '육룡이 나르샤'는 매회 횟수가 거듭될수록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제공= SBS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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