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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아까징끼’ ‘빨간약’으로 불리던 소독제, 어디까지 진화했나?

2016.01.20 13: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황리에 종영한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에 ‘빨간약’이 등장해 ‘응팔세대’인 3-40대로 하여금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2016년 현재의 ‘빨간약’은 포비돈과 요오드를 결합하여 광범위한 소독력과 안정성을 갖춘 ‘포비돈 요오드’를2-6 주성분으로 한 약이다. 최근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제형을 다양화한 의약품들이 등장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에 사용되었던 요오드팅크는 낮은 안정성이 피부 자극 등의 단점이 있었고2, 이후 피부 자극은 보다 감소 시키고 광범위한 소독력을 갖춘 포비돈 요오드가 등장했다.

최근에는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형을 변경한 포비돈 요오드 성분 의약품이 출시되고 있다.

한국먼디파마에서 출시한 스프레이 타입 상처 살균소독제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는 찰과상 및 기타 가벼운 상처뿐 아니라 화상, 베인 상처 및 궤양 등에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일반 의약품이다1-6. 넓은 부위에 발생한 상처에도 손쉽게 도포할 수 있으며, 특히 파우더 형태로 분사되므로 기존의 액체형 제품과 달리 흘러내리지 않아 사용이 편리하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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