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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진행 위험 27%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2016.01.28 15: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의 차세대 EGFR 표적치료제인 지오트립?이 1세대 치료제인 게피티닙 대비 EGFR 변이(del19 또는 L858R) 양성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환자에서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 연장 효과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 결과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영국흉부종양그룹(BTOG, The British Thoracic Oncology Group)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으며 1 세 번째 공동 일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기간(OS, Overall Survival)에 관한 데이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 결과, 지오트립?은 게피티닙 대비 폐암 진행 위험을 27%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1,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유의하게 더 많은 환자들이 무진행 상태로 생존했다.

지오트립? 치료군의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과 더불어 환자들의 치료 기간 역시 상당히 길게 나타났으며, 게피티닙 대비 지오트립?에서 치료 실패의 위험이 27%까지 감소됐다.

“이번 결과는 EGFR 변이 양성 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제 선택에 있어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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