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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가계부채 관리의 시작은 채무통합이 관건

2016.03.02 09: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보다는 남성, 연령대로는 30대가 가계 대출 연체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출 금융기관이 많은수록 연체비율도 높아 3곳 이상의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의 빚이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금리인상이 임박한 가운데 가계부채 발(發)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다중채무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계 관계자에 따르면 “점점 경제불황이 심각해지면서 고령화 시대까지 겹쳐 가계부채와 생활자금등의 고민으로 대출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한다. 가계부채의 짐을 줄이는 대안방법으로 각 은행별 금리비교를 통한 직장인신용대출이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용등급이 높은 경우에도 대출금액이 크지 않거나 단기 대출일 경우 손쉬운 2~3금융권 대출을 이용하기 쉽다. 스스로 저금리 상품의 정보를 찾아 비교하여 사용하는 것은 더더욱 귀찮고 힘든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중은행과 보험사의 신용대출의 금리를 비교하여 저금리 대출을 안내해주는 무료 신용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주목해 볼만하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서민금융상품인 저금리대환대출, 직장인신용대출, 저신용자대출 등을 묶은 정부보증상품이 저금리신용대출로 운영되고 있다. 저소득,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금융약자들에게 가계부채의 짐을 덜 수 있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자격요건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들이 직장인신용대출, 저금리대환대출, 고금리대환대출, 채무통합, 부채통합 등의 목적으로 케이탑론 같은 직장인신용대출과 고금리전환대출, 저금리대환대출 컨설팅회사로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뱅크마트 관계자는 "최근 초저금리 시대로 진입하여 직장인신용대출을 이용하여 저금리대환대출을 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며 "연체가 생길 것 같다면 미리 상담요청을 하는 것이 다양한 방법으로 고금리대환대출을 이용하기에 좋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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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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