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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잔혹하고도 처절한 피의 전쟁이 시작되다

2016.03.02 11:25:00

(서울=더데일리뉴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병 혁파’ 문제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신덕왕후(김희정 분)까지 합세하며, 조선의 권력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가 스포인 드라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릿한 스토리, 쫄깃한 전개, 배우들의 명연기 등이 어우러져 매회 시청자를 긴장시켜 머지 않아 펼쳐질 잔혹한 피의 전쟁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캡처>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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